[일요신문] 4일 오후 전북 부안군 줄포면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제11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북도,부안군,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가 후원하며 한국기원,아시아바둑연맹이 협력한 행사로 전 세계 57개국 대표선수가 참가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