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본부는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과 고객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행동기준을 마련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전 직원은 청렴실천 결의문 선언을 통해 이를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이태형 본부장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단인으로서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주문하며, “부패행위를 일절 배격할 것”을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부패 유발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자율적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직장문화 조성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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