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북한 5차 핵실험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김경재(앞줄 왼쪽 첫 번째)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북핵도발, 김정은 정권자멸’ 등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북한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을 멈추지 않는 것에 대해 정부의 철저한 대응태세 구축과 대국민 안보의식 결집”을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