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현 인스타그램
13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런 후백제 아이들과 우희 #달의연인보보경심려#우희우희”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은 아역배우들과 밝게 웃으며 미소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현이 오늘 연기 잘해라” “귀엽당” “본방사수 할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서현 인스타그램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