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14일 대구와 경북은 구름이 많고 북부 내륙은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수 확률은 60%이며 예상 강수량은 5~30mm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8도, 구미 28도, 안동 28도, 상주 28도, 울진 24도, 포항 26도, 울릉도 23도로 어제와 비슷할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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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0.03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