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 이마트(가든파이브점)와 추석 명절 맞이 소외계층 쌀 지원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이마트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임대주택 입주민과 저소득층에게 쌀 지원 등 나눔을 실천했다.
 

왼쪽부터 남순섭 서울주택도시공사 송파주거복지센터장, 조영준 이마트 가든파이브점 지점장

서울주택도시공사 송파센터와 이마트 가든파이브점은 9일 송파구 거주 소외계층에게 쌀 40포대와 30여개 단지 노인정에 추석 명절 맞이 지원금을 전달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송파센터 남순섭 센터장과 이마트 가든파이브점 조영준 지점장은 “ 앞으로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다양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지역사회 협력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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