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집중호우와 풍랑에 이어 복구작업 지원으로 10여일간 공사 못했지만...
[울릉=일요신문] 임병섭 김재원 기자 = 최근 울릉도에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강풍 등으로 섬내 대부분의 공사장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사동항 2단계 동방파제 공사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건설은 집중호우 등에 이어 피해복구 지원으로 10여일간 공사를 못하다가 지난 11일부터 공사를 재개했다.
ilyodg@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강신욱 대한체육회장 후보 "유승민 후보 의혹 사실이면 즉각 사퇴해야"
체육회장 토론회서 의혹 답변 못한 유승민 후보…의혹만 증폭
[경산시정] 충혼탑 참배, 2025년 새해 업무 시작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