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에 압력을 넣어 바이오 업체 B사 등에 특혜성 투자를 하도록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19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으로 검찰조사를 받기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둘러싸여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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