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20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날 검찰에 출석한 신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답변을 한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2016.9.2 임준선 기자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