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23일 대구와 경북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6도, 구미 26도, 안동 26도, 상주 26도, 울진 22도, 포항 24도, 울릉도 21도로 어제보다 높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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