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장수원 인스타그램
25일 장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옐키야#너무×294847472728394948373#좋니#은리다매니져더기#픽업서비스#접선#내일하루종일속아플듯#달려달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수원은 소주병을 들고 있고 은지원과 김재덕은 그의 양 옆에서 미소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만 있어도 좋음” “좋아요. 너무 좋아요” “오늘 잠 다잤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장수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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