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워킹맘 육아대디’ 캡쳐
29일 방송된 MBC ‘워킹 맘 육아대디’ 94회에서 박건형은 손건우(오상식) 몰래 신제품 블렌더 런칭쇼를 진행했다.
홍은희(이미소)는 걱정을 하면서도 남편 박건형을 응원했다.
비록 소규모로 진행된 런칭쇼였지만 반응은 좋았다.
학교에서 진행된 실종아동찾기 런칭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부모들 덕분에 금방 입소문이 퍼졌다.
이를 몰랐던 손건우는 기자의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