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10월을 맞아 인천 부평구보건소와 청천보건지소 등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6일에는 부평중앙교회에서 신경외과 장동규 교수가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7일에는 부평구보건소에서 가정의학과 서민석 교수가 ‘당뇨의 이해’를, 12일에는 중구보건소에서 재활치료팀 이병준 물리치료사가 ‘당뇨인의 스트레칭 건강관리’를, 13일에는 청천지소에서 류마티스내과 홍연식 교수가 ‘통풍과 합병증’을, 19일에는 중구보건소에서 내분비내과 김민지 교수가 ‘당뇨병성 신경합병증’을 각각 강의한다.
20일에는 부평남부 시니어아카데미에서 재활의학과 김민욱 교수가 ‘어깨통증과 치료’를, 같은 날 청천보건지소에서 호흡기내과 김형우 교수가 ‘흡연, 그리고 폐암’에 대해 강의하고 24일에는 부평구보건소에서 물리치료팀 김효국 물리치료사가 ‘뇌졸종 예방 및 치료에 좋은 운동법’을, 25일에는 숭의보건지소에서 심장혈관내과 유은홍 간호사가 ‘고혈압 예방과 관리’를, 26일에는 중구보건소에 내분비내과 김은숙 교수가 ‘당뇨의 예방과 관리’에 대해 강의한다.
중구보건지소에서 진행될 ‘10월 찾아가는 건강강좌’에서는 당뇨인의 스트레칭 건강관리, 당뇨병성 신경합병증, 당뇨 예방관리 등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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