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SPC그룹 임직원들이 태풍 ‘차바’로 피해를 본 울산 울주군을 방문해 빵 1만개와 생수 1만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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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SPC그룹 임직원들이 태풍 ‘차바’로 피해를 본 울산 울주군을 방문해 빵 1만개와 생수 1만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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