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당신은 선물’ 캡쳐
7일 방송된 SBS ‘당신은 선물’ 79회에서 방은희는 이병준(강풍호)가 바람이 났다고 오해했다.
이병준이 첫사랑을 만난 사진을 보고 곧장 임지은을 찾아갔다.
사미자(최강자)는 “우리 딸이 그런 사람이 아니다”고 했지만 사진을 보고 딸을 오해했다.
그런데 윤유선(복순이)이 1인 2역의 임지은을 데려오면서 오해가 풀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SBS ‘당신은 선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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