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정글의법칙’ 캡쳐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편에서는 부족원들을 위해 낚시에 나선 에릭남과 이창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최대 2m 크기의 물고기가 출몰하는 강에서 낚시에 도전했다.
하지만 에릭남과 이창섭은 자신을 낚고 돌에 걸리는 등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미끼를 물지 않는 물고기를 원망하면서도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SBS ‘정글의법칙’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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