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별난가족’ 캡쳐
18일 방송된 KBS1 ‘별난 가족’ 121회에서 길은혜는 친구 이세라와 함께 카페를 찾았다.
길은혜는 김진우가 오는 것을 보고 자리를 피하려했다.
그런데 친구가 화장실을 다녀오는 사이 잠시 몸을 숨기고 있었다.
그때 김진우는 거래처 사장과 주식 매입 이야기를 나눴다.
길은혜는 “봉주르 주식”이라며 이상하게 생각했다.
한편 강서준(구충재)은 길은헤가 이세라가 아님을 알게 충격을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