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창의학습관서, 8개국 62개 팀 참가
KAIST와 한국영재학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이번대회는 지식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대만 등 8개국 62개 팀이 참가하며 독창성, 논리성, 실용성, 창의성을 평가 시상한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23일 대전시에서 열리는 사이언스페스티벌을 관람한다.
김영빈 시 과학특구과장은 “국내외 창의적 영재들 간의 교류의 장 마련을 통해 첨단과학도시 대전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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