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당신은 선물’ 캡쳐
20일 방송된 SBS ‘당신은 선물’ 86회에서 김청은 안내상 배사고 용의자로 경찰에 체포됐다.
동시에 심지호(한윤호)의 정체까지 드러났다.
송재희(마성진)는 김청의 악행에 한 번, 심지호가 한윤호라는 것에 두 번 놀랐다.
또한 윤수(마여진)도 “새어머니가 밉다”며 어쩔 줄 몰라했다.
이에 최명길(은영애)은 임채무(마동식)에게 “미안하다”며 연신 사과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SBS ‘당신은 선물’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MBN 인기 프로그램 ‘한일가왕전’ 두고 ‘편파 판정’ 논란…‘조회수 1등에도 90대 10은 부끄러운 점수’
‘수사반장 1958’ 독주 찬스? ‘눈물의 여왕’ 빈자리 누가 차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