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김포시의회
[김포=일요신문]박창식 기자= 김포시의회(의장 유영근)는 지난 21일 통리장단 협의회(회장 박현숙)와 간담회를 가졌다.
김포시 통·리장단 회장단은 ▲통진읍 신청사 건립 ▲대곶면 복지문화센터 건립 ▲고촌읍 풍곡리 도시계획도로 방치 ▲양곡사거리 차선 도색 ▲김포1동 방범순찰 강화 ▲버스 난폭운전 ▲풍무동 장례식장 문제 등 주요 사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의원들은 이날 “지역의 양적·질적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자주 만들어 좀 더 가까이서 지역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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