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검찰 수사 관련 사과 및 경영 쇄신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포함한 정책본부 주요 임원, 23개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날 신 회장은 대국민 사과와 함께 “국민의 기대와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새로운 롯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16.10.25 임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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