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치아> 제공
[일요신문] 조여정이 근육으로 이루어진 강렬한 다리 라인을 선보였다.
25일 월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조여정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육 인증샷 등을 남기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조여정의 몸매 비결은 바로 문소리, 한가인, 윤승아 등 여배우들이 사랑하는 운동으로 알려진 탄츠 플레이다. 현대 무용이 결합된 운동 방법으로 코어 근육을 잡아주고 몸의 잔근육을 다듬어주는데 효과적이다.
조여정은 촬영 내내 1년 2개월 간 탄츠 플레이로 가꿔진 탄탄한 근육을 자랑해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무용수 못지 않은 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조여정의 화보와 시크릿 인터뷰는 <그라치아>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