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과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왼쪽)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재용 부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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