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등기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가운데 주주들이 주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주총에서 등기이사 선임 안건이 의결되면 이 부회장은 이날부터 공식적으로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