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당신은 선물 캡쳐
1일 방송된 SBS ‘당신은 선물’ 94회에서 차도진(마도진)은 공판에서 김청의 블랙박스 영상을 내놨다.
김청이 윤유선을 향해 “날 봤다는 말 하면 다시는 한솔이를 못 본다”고 말한 내용이었다.
이어 윤유선을 협박한 증인까지 나서 김청을 불리한 쪽으로 밀어넣었다.
가족들은 뒤늦게 윤유선이 협박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 아파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SBS 당신은 선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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