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2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안종범 전 수석은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씨를 위해 대기업을 압박해 미르·K스포츠재단에 800억 원대 출연금을 내도록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모금지시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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