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여자의비밀’ 캡쳐
4일 방송된 KBS2 ‘여자의 비밀’ 89회에서 소이현(강지유)은 송기윤이 의식을 차린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
하지만 송기윤은 오민석 외엔 다른 가족들에게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송기윤은 “강우씨만 있다”는 소이현의 말에 눈을 떴다.
놀란 오민석의 손을 잡고 송기윤은 “아비가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여자의비밀’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