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여자의비밀’ 캡쳐
4일 방송된 KBS2 ‘여자의 비밀’ 89회에서 소이현(강지유)은 송기윤이 의식을 차린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
하지만 송기윤은 오민석 외엔 다른 가족들에게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송기윤은 “강우씨만 있다”는 소이현의 말에 눈을 떴다.
놀란 오민석의 손을 잡고 송기윤은 “아비가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여자의비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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