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별난가족’ 캡쳐
4일 방송된 KBS1 ‘별난 가족’ 134회에서 이시아(강단이)는 신지훈(설동탁)이 유학을 떠난다는 사실을 알았다.
붙잡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던 이시아는 전미선(심순애) 앞에서만 속내를 드러냈다.
다음날 이시아는 천기초 사건으로 힘들어할 신지훈을 걱정했다.
우연히 선우재덕(설민석)을 만난 이시아는 “어서 해결되서 설 본부장님이 편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별난가족’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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