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8층 행사장에서는 가구부터 패션 및 악세서리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디자인브랜드 미미드비숑을 부산·경남 최초로 선보인다.
[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재미와 감성을 전하는 키덜트브랜드 미미드비숑을 부산·경남 최초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미미드 비숑은 프렌치 스타일의 감각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브랜드로 위트한 감성을 담아낸 토탈 디자인 브랜드다.
유·아동 가구부터 침구, 층간 소음에 탁월한 폴더매트 등 각종 용품들과 어른들을 위한 홈&데코, 패션과 액세서리 등 다양하게 구성돼 아이들에게 꿈을, 어른들에게는 유니크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8층 행사장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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