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듀엣가요제’ 캡쳐
11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한동근과 최효인은 명예졸업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나얼의 ‘바람기억’을 선곡했다.
한동근의 부드러운 음색으로 시작된 노래는 최효인의 목소리까지 더해져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했다.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큰 박수로 두 사람을 응원했다.
투표 결과 두 사람의 점수는 835점으로 손승연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MBC ‘듀엣가요제’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수사반장 1958’ 독주 찬스? ‘눈물의 여왕’ 빈자리 누가 차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