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비선실세’ 최순실씨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5 13:29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