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현 정권 비선 실세 최순실씨 ‘국정 농단’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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