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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인 황현정 | ||
황씨는 지난 4월30일 다음 주식 3만 주를 장외시장에서 주당 2만6천2백50원에 매입했다. 당시 황씨가 매입한 주식은 다음의 2대주주였던 베르텔스만이 40만 주를 처분하자 다음측과 함께 장외에서 산 것으로, 매입 총액은 7억8천7백50만원이었다.
황씨가 주식을 매입한 이후 다음 주식은 5월 중순 급등세를 기록해 한때 3만5천원대를 웃돌아, 황씨의 주식총액은 10억원대를 넘어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주식시장이 침체되면서 주가가 크게 떨어져 3만원선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지만, 황씨의 주식총액은 9억원대에 달해 3개월 사이에 1억원 이상을 번 셈이다.
황씨는 주변의 부러운 시선에 대해 “회사가 장래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당분간 주식을 팔고사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남편의 사업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투자한 것이며, 돈놀이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황씨는 앞으로도 기회가 오면 남편의 회사에 계속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