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6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현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교교시절 특혜 의혹과 관련, 청담고 등에 대한 특정감사 중간 결과를 발표하며 이민종 감사관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번 감사로 정 씨가 고교 시절 출결과 성적 관리 등에서 비정상적이고 광범위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