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게 특혜 지원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장충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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