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공화당 총재.
이어 신 총재는 “추미애 대표가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고 있는데 카더라 통신은 선동정치의 결정판”이라며 “대안은 없고 국민 불안만 조장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명일 기자 mi737@ilyo.co.kr
신동욱 공화당 총재.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1명 남았다…진종오·한지아 '탄핵 찬성' 밝혀
[단독] 김건희가 직접 증인으로…‘코바나’ 사무실 입주사 대표 가족-최은순 소송 판결문 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