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19일 대구와 경북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낮부터는 구름이 많겠다.
내륙에는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18도, 구미 16도, 안동 16도, 상주 15도, 울진 18도, 포항 19도, 울릉도 17도로 어제보다 높을 전망이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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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