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왼쪽부터)가 이홍구 전 총리의 추모사를 경청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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