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채널 통한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 활동 인정받아
시상식 후 가진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손상현 넥센타이어 전략마케팅팀 팀장, 박영락 한국인터넷소통협회 회장.
[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는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 9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 시상식에서 자동차/항공/부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은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소셜미디어, 인터넷 서비스, 온라인/오프라인 소통활동, 각종 커뮤니티 및 소통효과를 종합 평가하여 고객과 원활한 소통에 탁월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올해 한국인터넷소통협회는 1,200개 기업과 80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터넷 소통 만족 지수를 평가했으며, 넥센타이어는 콘텐츠, 이벤트 및 소통 마케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넥센타이어는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국내외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또 맨체스터시티 FC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활용해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소통 채널의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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