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황금주머니’ 캡쳐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8회에서 안내상은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술을 마셨다.
류효영(금설화), 홍다나(금두나), 백서이(금세나)는 안내상이 술을 마셨다는 소식에 “일 났다”며 집을 뛰어나갔다.
안내상은 만취상태로 포장마차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었다.
그러다 류효영을 보곤 “우리 눈 같은 설화”라며 정신을 차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MBC ‘황금주머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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