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브랜드가 참여해 예약 고객에 한해 10% 할인혜택 제공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신세계센텀시티는 11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익 예약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더메나주리, 베키아에누보,빌리엔젤, 움트, 살롱드보네 등 총 5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예약 고객에 한해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매장에서 예약증을 작성하고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편리하게 케이크를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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