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NH개발 전북지사 노후주택 환경개선공사 실시

NH개발 전북지사 제공

[전주=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NH개발과 협력업체들은 전주, 완주, 임실, 익산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의 노후주택 7곳에 대한 환경개선공사를 실시했다.
 
노후주택 환경개선공사는 오래된 집 내부의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작업을 통해 소외계층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이 가능토록 해줬다.
 
김용복 NH개발 전북지사는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농촌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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