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내부 전경. 임준선 기자.
12일 전체 재판관 회의에서는 향후 심판절차와 헌법연구관들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 구성 등이 논의될 계획이다.
헌재는 지난 9일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주말 이틀 동안 박한철 헌재소장을 비롯한 대부분이 출근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했다.
탄핵심판의 재판장을 맡은 박 소장과 주심 재판관을 맡은 강일원 헌법재판관은 11일 오전 출근해 탄핵심판 사건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헌재는 탄핵심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경찰에 시설경호 강화를 요청해 청사 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다.
여다정 기자 yrosadj@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