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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관계자가 10만 번째 이용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대전시 제공
지난 2014년 4월 개소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119시민체험센터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화재 시 행동요령 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안전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체험자 10만 명 돌파를 초석으로 2017년에는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19소방체험기관으로써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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