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3별관 1호 법정에서 열린 ‘비선실세’ 최순실씨에 대한 2차공판준비기일 재판 방청권 추첨 현장에서 한 시민이 응모권을 손에 쥐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1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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