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위서 ‘껑충’
지난해 대전시는 83.86점을 받아 전국 4위에 오른바 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운전행태는 32.85점에서 40.54점 ▲교통안전은 25.16점에서 35.02점 ▲보행행태는 13.44점에서 13.97점을 받아 전분야에 걸쳐 점수가 크게 높아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와 자치구, 경찰청, 교통관계단체와 협력을 통한 혼연일체가 되어 시민들의 교통문화수준 향상과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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