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남궁곤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7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얼굴을 만지고 있다. 17.01.09. 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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