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시, 학사 과정에서 부당하게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숙 전 이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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