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16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499회는 ‘인연’ 편으로 꾸며진다.
설운도가 ‘애수의 소야곡’으로 첫무대를 꾸미고 ‘외로운 가로등’ 최유나, ‘아리랑 낭랑’ 한가빈, ‘서울야곡’ 서지오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현철은 ‘번지없는 주막’을 열창하고 김상진은 ‘청춘고백’, 윤수현은 ‘고향의 품에’, 나유진은 ‘아리랑 삼천리’로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무대는 권성희의 ‘못 잊어’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