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문화, 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윗선으로 꼽히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7일 오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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